본문

뉴스 > 정치

주호영 "5일, 민주당 국민들께 버림받는 날"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더불어민주당이 5일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의장단을 선출하는 무리수를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4일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5일 의장단을 선출하도록 한 것은 훈시규정임에도 불구하고 강행규정이라고까지 의사국을 압박해서 동조하도록 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67년 한차례 단독 개원이 있은 이후로 50년만에 무도한 일을 하려고 하고 있다"며 "협의하면 상임위원장 배분은 협상할 수 있고 협조하지 않으면 18개 전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겁박에 가까운 협상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18개 모두 가져가려면 선출된 의장이 통합당 의원들까지도 상임위를 강제배정해야하는 헌정사에 없는 폭거로 과연 그렇게 갈수있을지 그런 상황들을 용서해줄 수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역사의 흐름을 보면 결정적인 순간들이 있다. 민주당이 내일 통합당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장을 뽑는다면 민주당이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 날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일방적인 국회운영은 국회를 망치고 원리를 훼손하고 국정을 망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졸속 폭정 독재의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모처럼 국민들이 요구하는 상생협치의 좋은 기회를 헛되이 보내지 말기를 강력히 이야기 한다"며"헌법의 삼권분립을 자신들이 야당일 때 요구했던 주장들을 되돌아보고 협의해 원만한 개원이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77석을 준 국민 민심을 이야기하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동국제약 스마트스토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은?...
동국제약 스마트스토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은?동국제약 스마트스토아 관련 캐시워크 돈버는퀴즈가 ...
[생생정보] 26일 손만두·능이오리...
생생정보, 생생정보통26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
서현진 아파트, 화제는 세탁기 받...
신박한정리 캡쳐세탁기 받침대가 화제다.25일 오후 방송된 tvN &...
[6시내고향] 고향노포 맛집 족발집...
[6시내고향] 고향노포 맛집 '족발집 위치 공개'ƌ시내...
에버셀 겟썸띵라이브 오후 7시 오...
에버셀 겟썸띵라이브 오후 7시 오퀴즈 정답 공개에버셀 겟썸띵라...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월 26일 [화]

[출석부]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 그랜드 야쿠르트
[포인트 경품]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