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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법 무시 나치 독재 가깝다"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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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미래통합당을 향해 21대 국회 정시 개원에 대한 협조를 촉구하고 있다.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미래통합당을 향해 21대 국회 정시 개원에 대한 협조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을 무시하는 것이 나치 독재에 가까운 것이라며 미래통합당은 인지하라고 촉구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국회법을 지켜 정시 개원하는 것을 막기 위해 '히틀러와 나치'까지 언급하고 있는데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은 수권법의 통과 과정과 나치의 독재화 과정을 잘못 해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국회법에 따른 정시개원 및 다수결의 원칙, 나치의 강압에 따른 투표와의 차이는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행 국회법의 임시회 첫 집회일과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장 선거의 법정기한 규정은 제14대 국회 당시 여야 합의의 산물을 나치 독재와 비교하는 것은 진정한 민의를 저버리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계속되는 주 원내대표의 발언들은 결국 국회를 이전의 잘못된 관행으로 돌리려는 과거지향적 발언임이 분명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통합당이 앞으로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 한 만큼 여야 합의의 산물인 국회법을 무시하는 행태가 오히려 히틀러식 독재에 가깝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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