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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김종인 첫 만남 정국 해법될까?

국제뉴스 | 2020.06.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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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21대 국회 원구성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원장 취임 인사차 국회 민주당 대표실예방 차원이지만 국회 개원을 앞두고첫 자리인만큼 폭넓은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미래통합당은 합의 없는 단독 본회의 개의할 경우 원구성과 제3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협조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종인 비대위원장는 어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 자리에서 "지난 30년 동안 국회가 관행으로 해온 대로만 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거대 여당의 거기에 대해 포용적인 자세를 취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억지로 없던 것 하면 안 된다"며 "30년 민주화 이래 해 온 관행은 지키는 것이 원칙이고 서로를 위해 그것이 좋다"고 협치를 강조한 바 있다.


반면 이해찬 대표는 어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하는 국회 상을 정립해야하는데 그 시작은 국회법을 지켜서 정시에 개원하는 것이고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이지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지지부진한 협상을 하는 국회가 아니다"며 민주당은 아주 단호하게 임할 것"이라고 통합당을 비판했다.


이해찬 대표는 "21대 국회는 완전 다른 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탈피하고 새로운 국회법과 관행을 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가 원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이해찬 대표의 만남이 막힌 원구성 협상에 탄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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