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정치

송석준 의원, 제21대 등원 1호 법안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도 이천시)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도 이천시)

(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국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경기도 이천시)은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21대 등원 1호 법안으로 1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이천시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8명의 사상자(사망38명, 중상 6명, 경상 2명)가 발생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동안 공사현장 작업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위험 상황의 감지가 어렵고, 협소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 사고 발생 시 구조요청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송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 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은 건설공사현장에 융·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해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장관으로 하여금 해당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따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작업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는 내용이며,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위임했다.


송석준 의원이 21대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은 이천물류센터 신축 현장 화재 발생 직후 발의했으나 20대 임기만료로 자동 폐기되자 다시 발의한 사안이다.


송석준 의원은 "20대에 이어 21대 1호 법안으로 건설기술진흥법을 발의한 것은 그만큼 건설현장 안전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건설현장 화재 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이천 물류창고 화재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생활의 달인', 서울 마늘 떡볶이ㆍ창원 김밥 달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사진제공=SBS)서울 2대 마늘 떡볶이 달인과 창원 김밥 달인이 보여주는 맛의 신세...
이두희-지숙, 웨딩화보+청첩장 공...
▲지숙 웨딩화보 (출처=이두희SNS, 스타잇엔터테인먼트)가수 지...
'2TV 저녁 생생정보' 맛의 정석, ...
(출처=네이버 '인아온달' 업체제공사진)'2TV 저녁 생생정보' 맛...
[SE★현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viewer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일화에게...
viewer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희생의 아이콘 엄현...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0월 26일 [월]

[출석부]
참깨라면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