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정치

홍문표, 청년청 신설 개정안 대표발의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4선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이 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으로 청년정책을 실행할 '청년청 신설'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홍문표 의원은 1일 "21대 첫 대표입법으로 청년청 신설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공부하는 국회, 정책으로 승부하는 더 큰 정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문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청 신설'정부조직법 개정안은 3개 부처에 산재해 있는 청년정책을 통합일원화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소속으로 청년청을 신설해 청년에게 가장 시급한 일자리 문제 및 청년 교육과 인재양성 등 청년문제 전반을 담당하는 청년청 신설을 통한 일원화된 청년조직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홍문표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이 일자리가 없어 '청년백수'가 되는 세상, 4명 중 1명이 실업자 신세이며, 사회에 나와도 비정규직에 돈에 찌들려 꿈과 희망까지 포기 하는 '포기청년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청년을 보호·육성하고 청년들이 당당히 자립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청' 신설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입법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청 신설조직은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정하되, 청장은 40대, 차장은 30대에서 임명 될 수 있도록 해 청년청 이라는 상징성에 의미를 두고 인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문표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23개 부처에서 113개 청년정책 사업(최근 3년간 38조원 투입)을 실시하고 있으나 부처 간 유사 중복된 사업과 비효율적인 정책집행으로 인해 청년정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년청은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정책지원이 가능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김민형 결혼, 호반건설 김대헌 재산규모와 나이차는?
김민형 전 아나운서가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와 결혼한 가운데 재산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93년생인 ...
신비의 마이산, 진안고원길ㆍ탑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영상앨범 산'(사진제공=KBS 2TV)진안...
통영 폐 조선소ㆍ판교 테크노벨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다큐프라임’(사진제공=MBC)통영 폐 ...
허쉬 인물관계도는? 몇부작·등장...
드라마 '허쉬'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첫 ...
[오늘의 날씨] 추위 풀리고 일부 ...
국제뉴스DB일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2월 6일 [일]

[출석부]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경매]
죠스떡볶이 2인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