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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대통령·4부요인 초청 만찬

국제뉴스 | 2020.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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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으로 대통령 및 4부 요인 내외가 국회의장 공관에서 만찬과 기념촬영도 함께했다.21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 초청으로 대통령 및 4부 요인 내외가 국회의장 공관에서 만찬과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4부 요인 내외가 21일 오후 국회의장 공관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문의상 국회의장 초청 만찬 관련 브리핑에서 "이날 만찬 6시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이뤄졌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내외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통령 및 4부 요인 내외 초청 만찬은 문희상 국회의장 부부의 금혼식과 국회의장 정치인생 마무리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과 4부 요인 부부가 국회의장 공관을 직접 방문해 만찬을 같이하며 축하한 자리였다.


또한 퇴임하는 5부 요인 중 한 분을 대통령이 당사자의 공관까지 찾아 위로하고 축하하는 방문은 입법부를 존중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다는 평가이다.


이번 만찬은 2006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임채정 국회의장 공관을 방문한 이후 1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초청 인사말에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참으로 바쁘신 일정속에 시간을 내주신 점에 대해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에 남을 일을 하고 계시고 남은 임기 중 국회와의 일을 잘하려고 애쓰고 계시다. 이런 때 직접 의장 공관을 방문한 사실은 역사적으로 생각하고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부 요인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은 또 전례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역사적 자리를 만들어준 국회의장과 사모님께 감사드린다. 그와 함께 50년 금혼식을 축하드리고 40년 정치인생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게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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