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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최대 격전지 결과 주목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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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거온 가운데 지난 10일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총선 당일에도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에도 전국에서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로 전체 유권자 4천390여 만 명 중 1170여만 명이 투표했다.


이같은 분위기가 총선 당일 이어진다며 2004년 17대 총선 투표율 60%를 넘길 수 있을지 또한 주목된다.


여야는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타난 점에 대해 모두 지지층 결집의 결과라는 해석을 내놓면서 막판 표 결집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오는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해 2024년 5월 29일로 4년의 임기를 마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최대 격전지에 대한 사전투표율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투표 결과에 집중되고 있다.


우선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간 한판승부는 이번 총선의 최대 이슈로 꼽히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종로구민은 물론 전 국민이 행보를 지켜 보고 있다.


종로의 결과는 이번 총선의 향배와 차기 대선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양보할 수 없는 최대 격전지이다.


서울 동작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후보 미래통합당 장진영 후보, 동작을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와 동작을 간 경쟁이 치열했다.


동작을 지역 여야의 공천자가 확정되면서 여성판사 간의 대결 등 양자대결구도 선거막판까지 경쟁하고 있다.


광진을 지역 역시 전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전 서울시장과 대선주자로 꼽히고 있는 오세훈 후보가 선거운동 초반부터 뜨겁게 경쟁했다.


광진을 선거구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지역으로 고민정 후보가 이어받으면서 진보세력을 더욱 결집한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24년 진보의 땅에 보수 깃발을 세우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로을 역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선거구로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실장인 윤건영 후보가 이어받았고 여기에 미래통합당 3선인 김용태 후보가 4선의 고지로  경쟁하고 있다.


구로을 지역도 진보성햐이 짙은 곳으로 보수표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의 또다른 최대 격전지인 강남권은 보수성향이 강한 곳으로 진보의 세 확장이 눈길을 끌었다.


강남갑에 미래통합당 김성곤 후보와 탈북 망명자 출신 태민구(태영호) 전 주영국북한대사관 공사가 경쟁했다.


김성곤 후보는 20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출마선거구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높은 보수층 벽이 쉽게 허락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강남을 지역도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진 후보가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송파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와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최재성 후보와 배현진 후보는 두 번째 대결로 지역주민과 국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지역 격전지는 당연하게 안양동안을 선거구이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이 5선의 성을 쌓고 있는 지역을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혜선 정의당 후보가 도전하면서 현역 의원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안정적인 의석확보에 나섰고 미래통합당은 여권 심판론을 슬로건을 내걸고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총선은 준영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47석의 비례대표 의석 가운데 17석은 지존과 동일하게 정당 득표율에 따라 단순 배분하게 된다.


나머지 30석은 연동율 50%를 적용해 정당 득표율만큼 지역구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한 정당에 우선 배분하게된다.


국회의원 정수인 300에서의석할당정당이 추천하지 않은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수를 뺀 수에해당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득표율을 곱하고 여기에서 해당 정당의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수를 뺀 후에2로 나눈 값이 바로 각 정당별 연동배분의석수가 된다.


따라서 거대양상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정당 지지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는데 민생당과 정의당이 20석을 확보에 교섭단체로서 역할이 가능할 지 또한 홀로 전국 종주에 나선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얼마나 얻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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