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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황주홍 후보 농업·농촌 공동역할 정책 협약"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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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협약 4개군 농민회 김정섭 보성군농민회장, 권영식 장흥군농민회장, 박상규 고흥군 농민회장, 최한섭 강진군농민회장이 자리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지역구 3선에 도전한 민생당 황주홍 후보자가 지난 9일 강진군 선거사무소에서 4개군 농민회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해나가고자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는 4개군 농민회 김정섭 보성군농민회장, 권영식 장흥군농민회장, 박상규 고흥군 농민회장, 최한섭 강진군농민회장이 자리했다.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공동역할 정책 협약은 황 후보가 내건 공약을 지키겠다는 약속으로 후보자와 농민대표가 만나 체결됐다.


정책협약에 황 후보는 농민헌법 개정을 통해 식량주권의 기본정신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다원적 기능을 명시하고, 농민기본권 확립차원에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명문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농민수당법 제정으로 농업의 공익기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농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식량보장법제정으로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를 도입하고 농업 국가예산을 7%로 확대하여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농지법을 개정 비농민의 농지소유를 제한하고, 공익형 직불제 시행령 및 법률안 전면 개정을 비롯한 농업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협약 4개군 농민회 김정섭 보성군농민회장, 권영식 장흥군농민회장, 박상규 고흥군 농민회장, 최한섭 강진군농민회장이 자리했다.

황 후보는 "수 십 년 동안 이어져 온 개방농정과 농업 무시, 농민 홀대 정책속에 한국농업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정도로 피폐해졌고,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농촌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며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고흥군농민회와 농업·농촌을 지키고 농민들의 생존권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정책실현에 함께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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