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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어로보호 작전 개시...동해의 금광 4월부터 12월까지 개방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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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1함대,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어로보호 작전 개시.(사진제공.해군)

(해군=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최성목)는 9일 강원도 동해 최북단에 있는 저도어장 개방과 관련하여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경, 강원도 고성군 등과 함께 어로보호 작전에 돌입했다.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어로한계선 사이에 있는 어장으로 최상단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2㎞여 떨어져 있다.


매년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저도어장은 평소 접근이 어려운 만큼 풍부한 어족자원을 지녀 ‘동해의 금광’이라 불리며, 올해는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방된다. 


개장 첫날인 4월 9일에는 130여척의 어선이 조업을 실시했으며, 1함대는 고속정(PKM) 2척을 저도 인근 해상에 배치해 해경정 및 어업지도선과 함께 어선들이 항로 착오,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조업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현장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1함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원 작전에 참가한 함정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을 실시했으며, 어민들에게도 조업 규칙과 위생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사전에 협조했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136고속편대장 박건우 소령은 "해군 1함대는 동해 수호와 북방한계선(NLL) 사수 임무는 물론, 동해 최북단 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저도어장 개방기간 동안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함대 저도어장 개방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어민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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