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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적극적 대민지원태세 돌입

국제뉴스 | 2018.08.3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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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유례없는 폭우로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교탄교 신설교량 우회로가 붕괴되어 마을주민 20~30세대가 시내버스 등 중형차량 통행이 불가하자 육군 2공병여단은 오늘(31일) 임시교량(장간조립교)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육군=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육군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대민지원태세에 돌입했다. 


육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대책본부를 30일부터 운영하며 지자체와 연계해 대민지원 소요를 파악해 인원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31일 "내 집이 수해를 입은 것처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지시하면서 작전적 차원에서 대민지원에 임할 것을 당부하였다.


앞서 육군은 18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24일부터 장병 2,307명을 투입해 14개 시군(해남, 광주, 구례, 완도, 순천, 무주, 제천, 송추, 고양, 파주, 양주, 춘천, 장호원, 화천)에 대해 해변 및 강안 부유물 제거, 비닐하우스 복구, 침수 상가 및 가옥 정리, 배수로 마대적상, 농가 토사제거, 벼 세우기 등 수해복구를 대민지원을 해왔다.


육군 72사단, 26사단, 30사단 등은 30일부터 경기 양주시 송추 일대에 장병들을 투입, 수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이들 사단은 양주시와 연계, 지원 소요를 실시간 파악하고 즉각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발 빠른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30일부터 투입된 250여 명의 장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침수된 가옥 및 도로의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지난 29일 유례없는 폭우로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교탄교 신설교량 우회로가 붕괴되어 마을주민 20~30세대가 시내버스 등 중형차량 통행이 불가하자 육군은 오늘부터 이틀간 장간 조립교를 활용하여 교량을 가설할 예정이다.


이 다리는 길이 54m, 무게 80t에 달하며 무게 10t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교량 설치 작업에는 하루 60명의 병력이 투입되며 덤프트럭, 유압 크레인, 로우더 등 중장비 24대가 동원된다.


교량이 설치되면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출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구호품 전달도 가능해져 수해로 인한 불편이 한층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공병여단 석연숙(중령) 공병대대장은 "수해를 겪은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앞당겨 다리를 가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육군은 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피해복구와 완료될 때까지 대민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 2공병여단장병들이_조립교_구축에_앞서_경시_및_로라_배치작업을_하고_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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