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을 깜빡한 죄로. 연을 끊자 하십니다

러브 > 시월드

아버님 생신을 깜빡한 죄로. 연을 끊자 하십니다 (1)

E5 ayasika | 2023.01.12 |

신랑은 해외 있었고, 저도 좀 일들이 바빠서

이래저래 신경을 못썼는데, 네... 인정합니다

저 잘못했어요.. 그래도 나중이지만 챙겨 드렸는데

다 필요 없다, 이제 연락하지 말아라 하시네요

자식이 힘들어서 그런건데 그거 이해좀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제 입장에서는 섭하네요

2 0

아버님 생신을 깜빡한 죄로.... 연을 끊자 하십니다

댓글 1개


영화 <낭만적 공장>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	M 마이민트
연극 <딜리버리> 공연 초대 이벤트	M 마이민트
가전을 바꿔주신다고 하시네요 [2]	cottony	153	2	2023.03.28
시집살이는 꼭 몸으로 하는건 아니죠 [1]	oig121	127	2	2023.03.28
주말마다 김밥을 해서 주세요 [1]	호야79	150	3	2023.03.28
친정과 시댁 입맛이 너무 달라요	qkfka꽃	260	2	2023.03.28
굳이 평일 저녁에 김치 가져오라고 [1]	파티걸	417	5	2023.03.26
시댁 제사 얼마나 있으세요? [1]	푸헐헐	304	0	2023.03.24
아버님이 화가 많으세요	sharky	346	7	2023.03.23
시댁에서 타던 차를 주신다고 해요 [2]	나다운나	462	2	2023.03.19
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세요 [2]	simhwan	624	6	2023.03.19
언제든 오라고 하시곤 막상.. [1]	대나무5	613	2	2023.03.16
남편 집에 없을때 자꾸 전화하는.. [4]	설화주	1,193	7	2023.03.09
말 못되게 하는 시누이 때문에 잠이 안오네... [3]	surhw	1,144	5	2023.03.09
헛소리 하는 시어매 때문에 돌겠다 [2]	roparopa	614	2	2023.03.09
짜장면 얼굴로 맞았아요! [3]	dayamund	1,123	6	2023.03.09
생일 용돈 2만원 받았어요 [6]	화니러브	1,247	10	2023.03.09
생선가시 발라준 신랑 때문에 나만 욕 먹네... [4]	jongcheol	1,170	8	2023.03.09
시누이 졸업선물 고르기 힘듭니다 [2]	aoiiyy	1,099	4	2023.03.09
여행문제로 다투다 저 빼고 해외여행 갔음... [2]	promise2	1,163	6	2023.03.09
집에 있는 나무를 베라 하시네요	이시마	478	2	2023.03.09
애가 할머니를 너무 좋아해요	미소천사1	512	3	2023.03.09
통신요금 폭탄 맞았어요 [4]	홍리	1,163	5	2023.03.09
잘난 시댁 덕분에 우리애만 고생이네요	graywood	504	5	2023.03.09
어머니 생신날 신랑의 전 여친이 선물을 보... [3]	d0224	1,195	2	2023.03.09
종교문제 때문에, 사는게 괴롭습니다	acacia3	563	2	2023.03.09
심부름 그만 시켰으면 좋겠어요 ㅜㅜ	aaveeer	510	3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