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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만 힘든줄 알았는데... (2)

D1 동미맘 | 2020.07.0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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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알바하고 온 딸내미 진상손님 많았다고 하소연하다 집에서도 편히 못쉰다며 엄마아빤 이기적이라고 울어버리더라구요. 시아버님께 안방내드리고(안방에 화장실이 있으니 당연히...) 아들과 남편 저와 딸내미가 각각 방을 쓴게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새집으로 이사와서도 같은 상황.. 이제 20살된 딸내미 하는 말. 오빠와 난 각자 방없이 여태 살았다며 모두 출근하고 혼자서 낮에 할아버지 챙기는게 버겁다며 웁니다. 늦게 퇴근하고 들어온 아들내미 여동생의 하소연에 자신도 할아버지때문에 힘든얘기를 하는데 정말이지 맘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이제와서 큰동서 작은동서에게 얘기해 볼 수도 없고....(원래 깐깐하고 고집불통이신 시아버님 연세들 수록 버거운데..) 답이없어 더 답답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남편한테 얘기해도 마음만 아플테니 얘기하기도...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네요. 그냥그냥 하소연 함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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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고집불통,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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