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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제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2)

E5 코다코다 | 2020.03.3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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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결혼 할 때 집에 일이 생겨서 제가 모은 돈
 다 주고 결혼을 미뤄야 했어요... 그래도 다 이해해준다 하고
 결혼을 하라 하셔서~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그 때일을 계속 꺼내면서
 너 결혼 편하게 했잖아~이런 시댁 어디 있어? 거의 맨몸으로 왔으면
 우리가 하라는거 시늉은 할 수 있는거 아냐??? 매번 이런 식이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빚을 내서라도 할꺼 다 해서 결혼할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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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시집살이 제대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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