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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의 전화 (1)

깨구링 | 2020.03.2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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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도 아버님은 별로 말씀도 없으시고

혼자 따로 방에 계시는 시간이 많아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남보다도 더

어색한 그런 사이거든요.ㅋㅋ

대부분 어머니랑 소통하며 지내는데 제가

요즘 감기때문에 제사도 못가고 했더니 아버님이

안하던 전화까지 주셔서 몸이 어떠냐 물어주셔서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ㅋㅋ

며느리로 생각은 하고 계시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왠일인가 싶은게 전화가 낯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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