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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저에게 한 만행이 잊혀지질 않네요 (1)

E8 망고 | 2020.03.1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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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앞두고 아빠의 사업이 망했고, 그 때문에 결혼을 반대 했어요
 그러다 제가 아이를 가지게 됐고 결혼도 생각보다 빨리 하게 됐어요
 어머니한테 좋은 소리 한번 못들었고 아이는 낳아서 뭐해 둘이 바짝 모아야지!!!
매번 이소리.... 그러다가 한 3년 지나고 아빠 상황이 나아 지면서 평수 큰 아파트를 해주셨어요
 아이 앞으로 적금도 부어주시고.. 그걸 아시자마자 언제 그랬다는 듯이~
자기가 역시 복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이런 보물을 몰라봤다는둥....
이게 사람인가요ㅜㅜ 이런 사람이 내 시어머니 라는게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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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결혼전 저에게 한 만행이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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