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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유치원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봅니다

E2 furie07 | 2020.02.1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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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형님네랑 시누이네랑 같은 아파트 살게 됐는데
 각자 출근할 때 우리집에 애들을 놓고 가요
 처음에는 제가 봐준다고 데리고 오라 했는데
 그건 그 때만 해당되는거지 계속을 아니거든요,,,
이제 그만 봐준다 하니까 집에서 놀면서 이것도 못해주냐는
 못된 심보를 보이네요 앞으로 연을 끊는 일이 있더라도
 이런 일은 그냥 넘어 갈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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