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했던 말들이 문득문득 생각나서

러브 > 부부 이야기

남편이 했던 말들이 문득문득 생각나서 (1)

D4 이미와버린 | 2022.11.24 |

조회 : 1,273 주소복사

저희 남편은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데

도가 튼 사람이라 진짜 그런 연구만 하는 사람처럼

말해요. 자기 기분 나쁘면 제 기분은 몇 배는

더 나쁘게 만드는데 버럭하는것도 아니고 조용히

말로 사람 까는거 있잖아요. 그런말들이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홧병 걸릴거 같아요ㅠ

4 0

홧병

댓글 1개


영화 <타이타닉> 리뷰 이벤트	M 마이민트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프랑스에서도...	M 마이민트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는 남편 허락하시나요...	사랑뚜	78	0	2023.02.07
피곤하다면서 새벽에 자는 남편새끼	미니피플	356	6	2023.02.03
집에 계속 누워 있어도 피곤하다 난리	dl0gksmf	150	1	2023.02.03
아기랑 놀아줄 생각이 없는 남편땜에	늑대목도리	126	0	2023.02.02
남편이랑 장 보러가면 넘 짜증나요	아유꼬	206	1	2023.02.02
이제 남편이 매일 집에 있을텐데..ㅠ	nniya	167	0	2023.02.02
걱정이 너무 많아서 같이 있는게 스트레스	북한산막걸리	173	1	2023.01.31
맞벌이인데 왜 나만	dayamund	258	2	2023.01.31
남편이 너무 한심해서 보면 짜증나요ㅠ	todyou	293	1	2023.01.29
남편이 결국 회사 그만둔다네요ㅠ	맛똥산	223	1	2023.01.29
나가면 연락을 안하는 남편	iiuiu	223	1	2023.01.28
남편이 회사 진심으로 그만둘것 같은데..	ignight	375	2	2023.01.28
더 이상 아낄것도 없는데..	awesome0610	141	1	2023.01.28
좋은 말 해줘도 들어먹질 않는 남편.. [1]	케이트모스	663	4	2023.01.25
남편이랑 있으면 우울이 전염되는 기분.. [1]	drew	534	3	2023.01.25
부부싸움 하고 나면 항상 그냥 넘어가는	evaevaa	177	0	2023.01.25
남편이랑 대화 많이 하시나요	이브닝걸	678	3	2023.01.23
남편이랑 말 안하고 있는데 [1]	nawoon	773	7	2023.01.23
남편이 저보고 이제 일좀 하라고 해요 [1]	겨울서른	862	6	2023.01.21
결혼 10년차 되니까 안싸우네요	아엠쏘	843	7	2023.01.21
남편보다 제가 더 많이 버는 편이에요 [2]	pianorock	962	6	2023.01.21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 누가 치워요? [1]	7doo	832	4	2023.01.21
아이 앞에서 화내고 이혼 소리하는 남편	theyeon	513	1	2023.01.20
명절에 여행 가는데 남편이	레몬샐러드	493	1	2023.01.20
친정에서 돈 빌려오라는 남편땜에.. [4]	annie3	703	3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