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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공간 더하고 빼기 -

 집데코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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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영덕동에 위치한 70평대 복층구조의 아파트입니다.

이번 집은 부부와 아이가 사는 공간인데 비해

기존 인테리어는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강해서

공간별 특성을 살린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바꾸고자 했답니다.


그럼 각 공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러 가시죠!




진열대를 설치하여 디스플레이 공간을 확보한 현관




기존에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할애되어있던 현관에

거실바닥과 동일하게 마루를 깔아 공간을 연장하였고

신발장 일부를 철거하고 유리로 이루어진 진열대를 설치하면서

레일조명으로 조도를 추가로 확보하여 디스플레이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여닫이 중문을 제거하고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내츄럴하게 연출된 거실







거실은 1층 천장 테두리를 둘러싸고 있던 어두운 컬러의 구조물로 인해

실제 층고에 비해 답답하고 낮아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 구조물을 철거하고 2층 천장까지 닿는 벽면 전체를

하나의 벽면으로 보이게 시공하여

복층구조로 인해 확보된 높고 시원한 천장고를 살릴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또한 *OSB합판을 사용한 기둥 마감으로 공간에 내츄럴함을 더하였습니다.


* cf. OSB합판이란? Oriented StrBoard의 약자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구조용 Panel을 말하며, 뒤틀림에 강하고 썩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져 내,외장재로 쓰임



거실의 한쪽 벽면에는 중요한 가족 구성원 중 하나인 고양이를 배려한 선반 형식의 캣타워를 설치하여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맞게 반려묘가 2층까지 올라갈 수 있게끔 디자인하였고,

수납 겸 디스플레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계단





복층으로 올라가는 기존 나선형 형태의 계단을 직선형 계단으로 교체하여

편하고 안전하게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직선형으로 시공하면서 확보된 계단 하단부에 책장과 책상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여줬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연출된 주방








기존에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던 폴딩도어와 벽을 철거하여

거실과 주방이 동시에 개방감이 느껴지는 오픈형 주방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식탁의 방향을 기존의 다이닝 쪽이 아닌 거실 쪽으로 변경하여

조리 공간과 다이닝 공간 사이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바꿨는데요,

전체적인 톤 역시 어둡고 무거운 컬러가 아닌 화이트 컬러로 시공하여

깔끔하고 화사한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그레이 컬러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연출된 욕실




욕실은 마감재와 위생도기를 전부 교체하면서 구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였으며

벽면과 바닥을 화이트 컬러의 위생도기들과 대비되는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시공하여

공간에 무게감과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나만의 비밀 공간, 다락방





다락방은 층고가 낮은 쪽에 벽체를 세워 창고로 활용하고,

나머지 공간은 사용자의 편의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하였습니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기존에 지저분했던 테라스에 우드데크를 깔아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70평의 복층 인테리어를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가족구성원의 니즈를 반영하면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을 통해

밝고 화사한 공간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에디터 : 집데코_이현지

자료제공 : 디자인앤디

태그 : #아파트인테리어 #주거인테리어 #복층인테리어 #거실인테리어 #비포애프터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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