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쓰지 않고 다닐수가 없는 요즘 분위기죠.

안경쓰신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마스크를 쓰면 안경에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이는 불편함이 있죠.

하지만 이런 마스크를 썼을때 안경에 김서리는것을

조금 예방하고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면봉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면봉 양쪽 끝 솜부분을 잘라낸 후 접착제를 이용해

코에 닿는 부위에 붙여줍니다.

이렇게되면 마스크와 입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안경에 습기가 잘 안생긴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휴지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첫번째 방법보다도 더 간단하게 휴지를 적당히 접어

마스크 코부분에 넣은후 마스크를 써주면 습기가 덜 차게 됩니다!

만약 이런부분도 귀찮으시다면 시중에 파는

김서림 방지용 아이템들을 활용하시면 더 좋겠죠?

마스크를 쓸때 또 다른 불편함은

마스크 착용 후 귀가 아픈것인데요.

이때는 데일밴드를 준비하고 밴드의 푹신한부분을 반으로 잘라

귀 뒤에 붙인 후 마스크를 써주면 걱정없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