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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위조지폐 912장 발견, 위조지폐 구별법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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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지폐 이미지 (출처 : 한국은행)
올해 상반기에 신고된 위조지폐가 900장을 넘어서며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정 일련번호대의 만원권 위폐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912장 발견됐다. 이 가운데 70% 이상 만원권 위조지폐로 나타났다. 이 위조지폐는 잉크젯 컬러복사 방식으로 제작됐고 위·변조 장치인 숨은 그림이나 홀로그램은 구현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1만원권 위조지폐는 작년 하반기(490장)보다 153장(31.2%) 늘었으며 그다음으로 5천원권 위조지폐가 211장으로 많았고 5만원권은 50장, 1천원권은 8장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견된 위조지폐가 늘었지만, 국제적으로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위조지폐 발견 건수는 서울이 3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도 150건, 강원도 49건, 인천 33건, 대전 21건, 대구 18건, 부산 5건, 울산 5건, 광주 1건 순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은행권 100만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2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호주(18.6장), 캐나다(7.4장), 유로존(47.6장), 멕시코(65.3장), 영국(70.1장) 등 주요국과 비교해 적은 수준이다. 일본(0.1장)은 우리나라보다 위조지폐 발견 비율이 낮았다.

한편, 위조지폐는 간단한 방법으로 구별할 수 있으니 구별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위조지폐는 손으로 만졌을때 질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위조지폐는 종이로 만들었기때문에 표면이 매끄럽다. 또한 진짜 화폐는 물에 넣어도 녹지않지만, 위조지폐는 물에 넣을 경우 잉크가 번지게 된다.

진짜 지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액수를 적은 숫자가 초록색, 황금색으로 변하는 것에 반해 위조지폐는 여러각도에서 보아도 초록색이나 황금색 한 가지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지폐를 빛에 비추어볼때 구별할 수 있다. 위조지폐도 빛에 비추었을때 숨은 그림이 나타나긴 하지만, 선명도의 차이가 난다. 윤곽이나 형태 정도로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위조지폐를 발견하면 가까운 경찰서나 은행 혹은 한은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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