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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녹는 얼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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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ttp://www.cooknbake.net/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마시기 위한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 마련이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음료에 들어있던 얼음은 몇분이 채 되지도 않아 금세 녹아버리기 일쑤다.   얼음이 녹으면 음료의 맛이 금방 밍밍해져 맛이 연해져 버리곤 하는데, 얼음 얼리는 방법을 조금만 달리한다면 천천히 녹는 얼음을 만들 수 있다.   보통 얼음은 영하 18도 아래에서 급속히 얼려 사용한다. 그러나 얼음을 이렇게 급속히 얼리게 되면 분자 구조가 불안정해지고 표면에 미세한 틈이 많아져 빨리 녹게 된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리면 얼음이 하얗게 보이는 현상을 발견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얼음 속 공기 때문이다. 물에는 공기가 녹아 있는데, 얼음이 얼면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로 인해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이 공기 때문에 얼음의 분자 구조가 불안정해져 투명한 얼음보다 불투명한 얼음이 더 빨리 녹게 된다. 즉, 빈틈없이 잘 얼린 얼음이 더 천천히 녹는다는 말이다.   얼음이 빨리 녹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영하 18도가 아닌 영하 10도에서 천천히 얼리는 것이 중요하다. 대략 이틀 정도의 시간을 주어 얼음을 천천히 얼려주어, 물속의 공기가 빠져나갈 시간을 주도록 하자. 이렇게 공기가 빠져나간 얼음은 분자 구조가 안정해질 뿐만 아니라 표면에 틈도 없이 매끈해져 천천히 녹게 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얼음은 대부분 각진 얼음이지만, 이 각얼음 대신 둥근 얼음을 이용하는 것도 천천히 녹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얼음은 각진 부분부터 먼저 녹는 특성이 있는데, 둥근 얼음은 각진 부분이 없어 각얼음보다 녹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집에서 천천히 녹는 얼음을 만들고 싶다면, 냉동실 온도를 낮춰 천천히 얼리며, 각얼음보다는 둥근 얼음으로 얼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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