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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수, 인공눈물 대신 사용해도 될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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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염수 사용기간과 올바른 사용법
식염수, 인공눈물 대신 사용해도 될까? 식염수 사용기간과 올바른 사용법 꿀 TIP!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염수'이다. 이러한 식염수를 어떤 사람은 렌즈를 착용할 때 헹굼액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눈세척, 코세척에 사용하거나 상처 세척에 사용하는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식염수는 가정이나 개인이 사용하는 생리식염수이므로 세척에 많이 이용하고 체액과 비슷한 농도를 가져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사용법으로 사용할 경우 감염 및 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식염수 사용과 사용기간을 지켜주어야 한다. 보통 약국에서 식염수를 구매한 후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면 제조일로부터 24~36개월 등으로 기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를 믿고 한 번 개봉한 식염수를 마냥 두고 사용해서는 안된다. 식염수는 개봉 후 공기과 닿으면 오염이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생리식염수이므로 보존제가 거의 첨가되지 않아 세균 번식이 매우 빠르다. 따라서, 식염수 사용기간은 개봉 후 최대 2주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식염수를 사용할 때는 용기 입구가 눈이나 손에 닿지 않도록 사용해야 세균이 침투하여 오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할 때 간혹 식염수를 렌즈 세척액 대신 사용하는데 식염수는 렌즈 세척액과 달리 단백질을 제거하는 성분이 없으므로 렌즈가 깨끗하게 세척되지 않아 불편감이나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세균감염의 위험이 높다. 인공눈물을 대신해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도 아주 좋지 않은 방법이다. 인공눈물은 눈물을 대신하여 히알루론산 등의 윤활성분이 들어 있어 점안시 3~4시간 가량 수분 보유력을 높여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지만 식염수는 이러한 기능이 없이 일시적으로 눈을 촉촉하게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인공눈물의 기능을 대신하기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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