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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타일, 감쪽같이 때우기(1)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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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타일, 감쪽같이 때우기

가스레인지 옆이나 현관 바닥, 욕실과 베란다까지 타일의 활약 공간은 참으로 방대하다. 이런 타일에 단점이 있으니, 때가 쉽게 타고 게다가 한 번 깨지면 그 상처가 크건 작건 치명적인 흠이 된다는 것. 하지만 타일이 깨졌거나 좀처럼 닦이지 않는 물때와 기름때로 얼룩졌다고 해도 타일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인건비만 보통 15만원 이상 들기 때문에 섣불리 공사를 계획하기도 어렵다. 이럴 땐 역시 눈속임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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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니 아깝고 그냥 두자니 거슬리는 타일 트러블


Trouble 1 타일 사이 줄눈이 오염됐다

타일과 타일을 연결하는 부분의 줄눈(일명 ‘메지’)은 때가 타기 쉽다. 욕실이 깨끗하게 정돈돼 있다고 해도 줄눈이 더러우면 욕실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기까지 한다. 세제로 닦이지 않을 정도의 오염이라면 줄눈을 다시 발라주면 된다. 때가 탄 줄눈은 아예 드라이버나 망치 등을 이용해 긁어내고 새로 줄눈을 바른다. 타일용 줄눈으로 판매되는 백시멘트를 물에 개어 메우고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그대로 둔다. 줄눈을 완전하게 긁어내지 않거나 덜 말리면 다시 빠지므로 주의할 것.

Trouble 2 타일에 금이 갔다
아주 미세한 금이 생겼거나 갈라진 정도가 약한 곳이라면 순간접착제로 때운다. 깨진 즉시 바르면 더 이상 갈라지지 않는다. 갈라지거나 깨진 후 시간이 좀 지났다면 실리콘으로 메운다. 실리콘을 타일 위에 바르고 구둣주걱 등으로 쭉 밀어준 뒤 반나절 정도 굳혀서 겉면을 매끈하게 정리하면 끝. 깊이 있는 못 자국이나 작게 파인 자국은 스티커를 이용한다. 타일에 일반 스티커를 붙이면 미끄러워 안전상 문제가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용으로 나오는 제품을 사용한다. 종류나 크기가 다양하므로 디자인까지 고려해서 붙이면 더욱 좋다.

Trouble 3 타일이 크게 파였다
지점토 타입의 미라클 픽스 등으로 타일 면이 메워지도록 파인 곳을 채운다. 완전히 굳은 뒤 사포를 이용해 겉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한다. 타일 페인트(아크릴 물감도 가능)를 이용해 색을 입히면 더욱 감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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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라클 픽스 찰흙이나 지점토처럼 생긴 미라클 픽스는 타일 표면에 붙이면 돌처럼 딱딱해진다. 타일과 컬러가 다르기 때문에 유성 페인트로 덧칠해준다. 5천원 선·이마트
2
접착식 타일 시트 스티커 떼는 것처럼 바닥의 종이를 떼고 붙여준다. 물이 많이 닿지 않는 곳에 사용한다. 30×30cm, 18매. 2만2천원 선·이마트
3
미끄럼 방지 타일 테이프 타일보다 약간씩 작게 여러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따로 잘라 붙이지 않아도 쉽게 타일 표면을 눈속임할 수 있다. 4천원 선·이마트


Trouble &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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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불가능, 전체를 바꿔야 한다면 ‘타일 시트’
두꺼운 장판과 비슷한 감촉의 타일 시트를 사용하면 의외로 보수가 간단하다. 종류가 다양하고 타일과 무늬와 크기까지 흡사하며 진짜 타일처럼 표면 굴곡도 있어 시공 후 느낌이 정말 감쪽같다. 망가진 타일 위를 미라클 픽스 등을 이용해 평평하게 만든 후 타일 시트를 전체에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베란다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출처 : PAT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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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리폼,타일,깨진타일복구,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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