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만큼 1인가구를 위한 장볼곳이 많지는 않은거 같죠?

밥먹고 장보기

밥을 먹지 않고 배고픈 상태로 장을 보게되면

먹고싶은게 많아져 계획에 없던것들을 사게 됩니다.

먹거리의 유혹에도 필요한 것들만 사올 수 있도록

배가 부른상태에서 장보러 가면 좋겠죠?

바구니 사용

마트에 있는 쇼핑카트보다는 바구니를 사용합니다.

쇼핑카트는 나도 모르게 물건을 이것저것 가득 담게되고

이는 곧바로 과소비로 이어지겠죠?

특가세일주의

대용량으로 사면 할인을 많이받아 혼자 먹어야함에도

많은 양을 사서 버리는게 더 많은 일은 비일비재하죠.

조금 돈을 더주는것 같더라도 먹을만큼만 구매합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들은 더더욱 주의합니다.

시세 비교

시세까지 비교해가면서 구매하는 자취생 거의 없죠?

그냥 내가 느끼기에 저렴하면 저렴한거고 비싸면 비싼건데

농산물 유통 정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평균 소매가격을 매일 확인할 수 있으니 시세 확인 후 구매하세요!

임박 제품, 마감 세일

자취생들에게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구매찬스기도 하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임박 상품들이나

대형마트에서 하는 마감세일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득템하는건 자취생들의 쇼핑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