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활 상식 > 절약

에어컨 전기세 절약법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7)

E3 보라도리 | 신고
조회 : 11,233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여름철은 에어컨 가동 때문에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이다. 요즘처럼 기록적인 무더위가 연일 이어진다고 에어컨을 틀었다간 요금폭탄을 맞기 일쑤다. 효율적으로 에어컨을 이용하면 지혜가 필요한 때다. 전기요금을 최소화하며 여름나기를 해보자.

 

 

20160816_173813.png

 

 

▶선풍기와 함께 이용

에어컨을 가동시키기 전 에어컨과 마주보게 선풍기를 돌린다면 실내 전체에 바람이 순환되는 효과가 있다. 에어컨 온도에 비해 집(혹은 방) 안 전체가 서늘해지는 마법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이 때 선풍기는 사람보다는 벽을 향하게 해야 공간 전체로 바람이 퍼져나간다.

 

 

▶에어컨 작동 전 환기...껐다켰다 하지 않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에어컨을 작동하면 실내에 있는 열기 탓에 전력 낭비로 이어진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 등으로 실내에 가득 찬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킨 뒤 에어컨을 켜는 게 좋다. 또한 에어컨은 처음 작동시킬 때 많은 전기를 소모한다. 전기요금을 아낀다고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오히려 전력소비가 커진다.

 

▶낮은 온도로 오~래 가동 

또한 한 번 작동하면 낮은 온도로 오래 두는 것이 좋다. 온도 설정을 1도 올려주면 전기 요금을 10%정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약간 더워진다는 느낌이 들 땐 설정 온도를 낮추기보다 바람세기 설정을 강으로 바꾸는 게 절전의 방법이다. 

 

 

▶커튼과 블라인드

커튼과 블라인드는 방한제품일 뿐만 아니라 좋은 방열제품으로 손에 꼽힌다. 여름엔 밝은 색의 커튼과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빛을 반사하는 밝은 색 제품이 실내로 햇볕이 들어와 온도를 높이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다.

 

 

▶넓어야 시원하다!

지금 있는 공간만 시원하면 된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방문을 꽁꽁 닫아놓는 건 잘못된 선택이다. 좁은 공간보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공기 순환이 잘 이뤄지고 냉기 흐름도 원활해진다. 따라서 여름철엔 방문을 열어놓거나 되도록 자질구레한 가구들은 치우고 실내를 널찍하게 만드는 게 현명하다.

 

9 0
태그 에어컨, 전기세, 절약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4년 6월 25일 [화]

[출석부]
빽다방 5천원권 농심 꿀꽈배기
[포인트 경품]
빽다방 5천원권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