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생활 상식 > 건강

소화가 잘 안되신다면?(1)

M 마이민트 | 신고
조회 : 1,084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1.jpg

 

구운 가래떡과 환상의 궁합 조청! 사람이 만든 꿀(淸)이라는 의미의 조청은 우리나라 고유의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쌀(또는 곡류)을 엿기름으로 당화시켜 오랫동안 고아서 만든 묽은 엿인데요. 수분함량이 대략 20%정도 함유된, 엿이 되기 전 중간 단계이기도 합니다.

 

조청은 기본적으로 쌀로 만들지만 녹말이 들어 있는 잡곡 또는 고구마, 무우, 옥수수 등으로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지방마다 도라지, 쑥, 생강, 호박, 배 등 특색있는 재료를 추가로 넣어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진 조청도 있습니다. 각각 재료에 따라 빛깔, 광택, 끈기는 다르나 단맛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조청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가 바로 엿기름입니다. 보리를 싹 틔워 햇볕에 잘 말린 후 빻아서 가루로 만든 엿기름은 물과 혼합하여 일정 온도를 유지하면 천연 발효제가 됩니다. 엿기름엔 아밀라제 효소이 들어있어 전분을 당분 성분으로 달게 변화시키고 천연 효소제로써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쌀 조청 만드는 방법

1. 쌀을 씻어 고두밥을 짓습니다.


2. 엿기름을 물에 풀어 씻은 후 고운 천으로 걸러 고두밥에 함께 섞습니다.


3. 적정온도를 맞추어 밥알이 동동 뜰 때까지 삭힙니다


4. 밥을 거르고 꼭 짜낸 엿물을 수분이 날아가게끔 끓여줍니다.


※ 엿물을 끓이기만 하면 식혜, 수분이 날아가 20% 정도 남으면 조청,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면 엿이 됩니다.

 

2.jpg

 

조청의 효능

 

1. 소화 기능 촉진

조청은 주로 곡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조청의 재료인 엿기름엔 아밀라아제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소화불량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2. 두뇌 기능 활성

조청에 포함된 당류가 두뇌에서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두뇌를 활성화합니다. 두뇌활동을 많이 하여 당이 떨어졌을 때 인공적인 초콜릿보다는 조청을 섭취하면 더욱 좋습니다.

 

3. 다이어트 식품

단맛을 내는 당류임에도 불구하고 혈당에 변화가 없고 칼로리는 높지 않아 당뇨 환자와 다이어터에게 좋습니다. 천연 꿀보다도 칼로리가 30%가량 낮아 비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 나트륨 배출

현대인들의 짠 식단으로 인해 나트륨이 몸에 쌓여있게 되는데요. 조청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몸에 축적된 나트륨 배출과 붓기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조청의 다양한 활용법

조청은 음식에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대신하여 사용하면 풍미와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인공 감미료에 비해 부드러운 단맛을 내며 윤기를 줍니다. 특히 무침이나 볶음 요리 마지막에 넣어 볶으면 오래 두고 먹어도 풍미와 빛깔이 유지됩니다.

 

1 0
태그 #천연조미료#조청#조청만드는법#조청효능#엿기름#쌀조청#조청의효능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30일 [수]

[출석부]
CU 2천원권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