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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코피 자주 날 때 알아 두어야 할 요령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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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한 탓에 코피를 흘리는 이들이 종종 있다. 콧속에는 많은 혈관이 존재하는데 특히 건조한 날의 공기는 콧속 점막으로부터 수분을 빼앗아간다. 이로 인해 작은 자극에도 코피가 나기 쉽다.

특히 성인보다 신체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코피가 자주 난다. 한창 밖에서 뛰어놀 아이들의 경우 신체 활동을 무리하게 한 날에는 몸의 열 생산이 평소보다 많아지는데, 이때 코피가 흐를 수 있다. 코피가 일종의 냉각수 역할을 해 몸의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코피가 10분 내로 지혈이 안 되거나 더 많아진다면 다른 질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심을 두고 살펴보도록 하자.

또한, 알레르기로 인한 염증이나 감기 바이러스 침투 등도 코피가 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곤 한다. 계절이 바뀌면 공기 온도와 습도도 변하기 마련이다. 이때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인 가려움증과 재채기가 심해지고, 무의식적으로 코를 자주 비비거나 찡긋거리게 되는데, 이때 코점막이 외부 자극을 받아 취약해지면 코피가 나게 된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나도 코피가 날 수 있다. 열이 나면 혈관이 붓게 되는데, 이때 작은 자극에도 피가 나게 된다. 그러나 이 역시 열을 발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코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실내 습도 조절 및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잠을 잘 때는 머리맡에 젖은 수건을 널어 적정 습도(55%)를 유지하자. 또한, 코를 풀 때는 휴지보다는 물을 이용하여 코점막에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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