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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내성의 진실, 계속 먹으면 내성 생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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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약을 먹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약을 계속 먹는 이들이라면 '이렇게 계속 먹으면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약의 내성이 생길까봐 약을 먹지 않는 이들도 많으며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약의 내성에 대해 자세히 알기위해서는 약의 종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먼저 진통제의 경우 많은 현대인들이 복용하고 있는 약 중의 하나이다. 진통제는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 진통제로 나뉠 수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구입할 수 있는 진통제이고, 우리가 흔히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진통제가 비마약성 진통제이다.  우리가 흔히 구입할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는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없고 내성이 없다. 하지만 정해진 용량, 용법을 지키지않고 남용했을 경우에는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량만 지킨다면 내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에는 장기복용했을때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대한두통학회는 진통제는 월15회 이상 또는 주 3회이상 복용하지 말라고 권유하며 이 용량으로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한다. 
 
   
 
만약 비마약성진통제가 잘 듣지않는다면 무슨 의미일까. 이것은 내성이 생겼다기보다는 통증 자체를 의심해봐야한다. 예전보다 통증, 증상이 심해져 기존에 먹었던 양으로는 잘 듣지 않을 수도 있기때문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한다.  또한 항생제는 내성을 걱정해야하는 약물 중 하나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문제는 다른나라와 비교했을때 훨씬 심각하다. 항생제 내성때문에 최대한 약을 적게, 짧은 기간 먹으려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내성을 키우는 일이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처방받은 기간동안 정해진 양의 약을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형증 등 대부분의 만성질환 치료제는 내성이 없다. 만성질환 환자들은 내성이 걱정되서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임의대로 약을 먹지 않거나 줄이면 절대 안 된다. 반드시 의사가 처방해둔 약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은 종류에 따라 내성이 생길 수도 아닐 수 도 있다. 약 복용시 약의 내성을 걱정하여 임의대로 약의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지말고 전문가의 처방을 받은데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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