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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온다고 모두 춘곤증일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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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바로 춘곤증이라고 한다. 춘곤증은 추웠던 겨울에 적응했던 몸이 다시 따뜻한 봄이 되자 적응을 못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신체의 생리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부분은 잠이 쏟아지고 피곤하면 춘곤증을 의심한다. 하지만 잠이 온다고 모두 춘곤증은 아니다. 다른 수면장애로 헷갈릴 수 있으므로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수면장애는 바로 기면증이다. 기면증은 장소, 시간과 상관없이 갑자기 잠에 바져드는 병을 말한다. 개인의 따라 다르지만 하루종일 졸음에 시달리고 지내는 것으로, 기면증은 특정 계절에 발생하지않으며 시간이 지나 몸이 적응해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 
   
 
기면증의 대표증상으로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짧은 순간에 잠이 들어버린다. 기면증의 경우에는 본인이 잠이 들었는지 미처 의식하지 못할정도로 잠을 잤다가 깨어나기도 한다. 특히나 춘곤증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증상은 탈력발작이다. 탈력발작은 근육에 힘이 풀리면서 쓰러지거나 주저않는 경우를 말하며, 간질발작과 비슷한듯 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이다.

기면증은 어느 계절에만 발생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계속된 졸음은 일상생활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나 운전을 자주하는 경우라면 기면증으로 인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기면증 증상을 보이더라도 '봄이라서 그럴꺼다','금방 사라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면증은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춘곤증 증상과 기면증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분하여 만약 기면증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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