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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만 관리하나? 풍치 관리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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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만 관리하나? 풍치 관리도 필요해!
3대 치과 질환에는 충치, 풍치, 부정교합 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 충치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그러나 평소 충치 관리는 열심히 하면서 풍치 관리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아마 풍치에 대해서 처음 듣거나 풍치에 대해 들어는 봤어도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풍치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이 녹아 주변 조직에 세균이 침투하게 되어 잇몸 주변 조직이 무너지는 것으로, 쉽게 잇몸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풍치는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에는 차이가 흔들리게 된다. 또한, 잇몸에 고름이 생기고 선분홍 색이 아닌 붉은 색으로 변하게 되며, 잇몸이 간지럽거나 양치질을 할 때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그뿐만 아니라 찬물을 마실 때나 치아에 바람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이가 시리거나 심한 구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잇몸질환은 근본적인 치료가 매우 어려운데, 특히 잇몸이 녹아 없어졌거나 가라앉은 상태는 예전처럼 회복되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그러므로 평소 충치를 관리하는 것만큼 풍치 관리도 관심을 두고 꾸준히 해야 한다.   풍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꼼꼼한 양치질이 중요하다. 양치질은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닌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식사 후뿐만 아니라 중간에 음식을 섭취했을 때도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양치질할 상황이 못 된다면 물로 입안을 헹궈 주도록 하자.    또한, 물이 아닌 음료수를 마실 때는 빨대를 이용해 음료수가 치아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며,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풍치의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올바른 양치 습관과 간단한 스케일링만으로도 풍치를 예방할 수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풍치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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