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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꼭 수술해야 하나요?(10)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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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꼭 수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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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과 관련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금지하자는 내용의

 국가 권고안이 마련되었으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직도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믿고
검진항목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검진기관에서도 초음파 검사를 계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상선암의 과잉진단과 과잉치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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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면

 많게는 2.6%까지 암결절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세암의 대부분은 늙어 죽을때까지 별로 커지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만이 조금씩 커져

20-30년뒤에 수술을 필요로하는 암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초음파 검진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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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이 발견되었을 경우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큰 림프절 전이나
주위 신경을 침범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라면 수술을 고려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혹이 앞으로 커질지 그대로 있을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매년 초음파로 혹의 크기를 재보아 조금씩 커지는 것이 분명할 때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혹시 암이 전이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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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세 갑상선암에서 국소전이는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림프절 전이에 있어서도 성장 속도도 매우 늦고

 나중에 수술을 받게 되어도
완전 제거가 가능하므로 지켜본다고 위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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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최소한 절반 정도의 갑상선은 남겨 놓는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을 많이 남겨놓아서 재발하는것이 아니라
림프절 청소가 미진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정상 조직을 많이 남김으로써 갑상선 기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료해도 재발률이나 생존율은 모두 절제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2015년 미국 갑상선 학회의 권고 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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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초음파 검사를 피할 것,

 암으로 판명 되더라도 지켜 보고,

실제적 위험이 확실할 때 치료할 것,

 수술시에도 보존적으로 치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체질이 미국인과 특별히 다를 까닭은 없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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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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