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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소금의 특징(8)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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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모든 요리에 두루 쓰이는 소금이기도 한 ‘천일염’,

가장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죠?

천일염은 바닷물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것인데요,

염전의 위치나 생산 방식에 따라

성분과 맛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갯벌에서 생산된 것이 미네랄 함량이 높고 풍미가 좋다고 해요.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안과 전남 신안군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최고품으로 친다고 합니다.

다른 세계 유명 소금과 비교했을 때

 미네랄 함유량이 월등히 높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고 하네요.


 암염

 

천일염을 비롯해 대표적인 식용 소금 중 하나랍니다.

암염은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에 의해

육지로 변하면서 생긴 소금 덩어리를 분쇄한 것이랍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굳은 결정이기 때문에

미네랄 함유량은 극히 드물지만

불순물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적색을 띠고 있는 히말라야 소금이 바로 암염에 포함된답니다.


 재제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식용 소금 중 하나죠.

흔히 ‘꽃소금’이라 부른답니다.

꽃소금이라고 하니까 아~ 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요.

 

재제염은 천일염을 깨끗한 물에 녹인 후

불순물을 제거한 뒤 다시 가열하여 결정을 만든 것이랍니다.

 

하지만 국내 천일염은 가공 과정 중에

철분이 대부분 산화되는 특징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 때문에 대부분 시판되고 있는 재제염은

주로 호주산이나 멕시코산이라고 합니다.


 정제염

 

역시 대표적인 식용 소금 중 마지막 하나랍니다.

정제염은 염화나트륨을 이온 교환 수지라는 장치를 이용해 분리해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MSG(글루탐산나트륨),

즉 화학조미료를 첨가해 감칠맛을 내는 맛소금으로 탄생되는 것이랍니다.

 

사실 MSG, 화학조미료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섭취 자체보다는 먹는 양에서 문제가 비롯된다고 하니,

 맛소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섭취량에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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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소금,소금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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