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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에 따른 양념넣는 순서는?(1)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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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을 위한 조리법에 따른 양념순서 전해드려요~~^^
 요리에 서투른 분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 가운데 하나는
모든 요리에 처음부터 한꺼번에 양념을 넣고 조리한다는 것이랍니다~


기본적으론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 고추장  → 된장  → 참기름  → 고춧가루나
깨, 후추가루 등의 순서이나 음식별, 조리법 별로 혹은 상황에 따라 양념 순서가 달라요!




한꺼번에 양념을 넣는 메뉴도 있고 순서대로 넣어야 하는 것도 있으며
고기 음식의 경우엔 설탕으로 먼저 연육을 하고 간장으로 간을 한 후
참기름으로 향을 더한다거나 찌개를 끓일 때엔 된장을 맨 마지막에 넣는다거나
혹은 집에 계량 스푼이 하나밖에 없을 경우 설거지하면서 조리하기 귀찮다거나 등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양념 순서를 기억해두면 요리할 때 맛이 더욱 좋아진답니다~


 

1. 무침 음식 요리 시 양념을 넣는 순서입니다~


초무침을 할 시 양념을 한가지씩 넣어 차례로 맛을 들이게 하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입자가 굵어 양념이 배는 속도가 늦은 설탕 그리고 식초를 넣어 살짝 버무린 후
깨소금과 고춧가루로 양념하며 마지막에 간장이나 멸치액젓 등으로 간을 하여야
신맛과 단맛이 골고루 배고 도라지, 숙주, 무 등의 하얀 나물 무침은 소금으로 
기본 간을 한 후 간장으로 풍미를 더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초는 채소의 쌉쌀한 맛을 더욱 잘 느끼게 하니 
소금을 먼저 넣고 버무려 쓴맛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고요^^  


 

2. 국이나 찌개 요리 시 양념을 넣는 순서입니다~


국물에 간을 할 시 국간장만 넣으면 국물의 색이 너무 탁해지고 진해질 수 있죠~
국물 요리를 만들 땐 먼저 설탕이나 청주 등 다른 재료로 맛을 낸 후 국간장으로 
색과 향을 내는 것이 좋고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해야 국물 빛이 맑으면서도 맛이 깔끔한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해물이나 쇠고기 무우 국 등의 음식이 대표적이죠!


국물 요리의 간을 소금으로만 하면 맛이 밍밍하고 색이 부족하답니다. 

 

3. 육류 요리 시 양념을 넣는 순서입니다~


육류를 미리 양념해두는 이유는 양념과 간이 고기에 잘 배게 하기 위한 것도 있고
고기를 부드럽게 연육 하기 위한 이유도 있으니 양념을 순서 없이 넣게 되면
간도 고루 배지 않으면서 고기가 질겨질 우려가 있습니다!


먼저 고기에 설탕을 골고루 뿌려 연육을 하고 청주를 뿌려 고기 잡내를 제거하며 간장으로 
맛을 낸 뒤 다진 마늘, 다진 파 등을 넣고 깨, 참기름과 후춧가루는 마지막에 뿌려요~

 

4. 계량도구를 씻지 않아도 되는 양념 순서랍니다~


계량도구를 이용하여 양념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도 요리가 맛있어지는 방법인데요!
양념이 계속 묻는 계량 도구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계량도구를 여러 번 씻으면서 요리를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양념을 한꺼번에 섞어도 되는 요리의 경우 계량도구를 씻지 않아도 되는 순서대로~
설탕, 소금 등의 가루 양념  → 간장, 식초 등의 액체 양념  → 고추장, 된장 등의 장 양념
순서대로 넣으면 계량도구를 씻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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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양념넣는 순서,양념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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