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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다양한 요리 방법(10)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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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다양한 요리 방법
 
 민간요법에서 매실은 장에 좋다고 알려졌다. 기침, 해열은 물론 피로 회복, 갈증에도 효과
가 있다. 굳이 특별한 효과를 기대하지 않더라도 계 절감을 느낄 별식으로 쓰임이 많다.
매실은 6월 초에서 7월까지가 제철. 알이 고르며 색이 선명한 것으로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단단한 청매실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이다. 시장이나 백화점 수퍼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100g 당 400∼550원으로 가격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매실 잼, 입맛 없을 때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우게 해주는 매실 장아찌, 매실
주. 이정도면 올 여름 더위쯤은 거뜬히 해치우는 해결사라 할 만하다.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 누구나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매실요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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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주
▲재료 = 청매 1.2㎏, 소주 1.8ℓ, 설탕 600g
▲만드는 법 =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헝겊으로 잘 닦아 하룻밤 시원한 곳에
둔다. 소독한 병에 매실과 설탕을 켜켜로 놓은 뒤, 소주를 부어 서늘하고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 숙성시킨다. 다 익으면 아름다운 호박색이 되는데, 보통 3개월 정도면 숙성된다
. 오래 익힐 수록 맛과 향이 좋아지므로 3,4년 숙성시켜 먹는 것이 매실 술을 제대로 즐기는
법이다.
 ◇매실 장아찌
▲재료 = 청매 1㎏, 소금 3컵 반, 물 2컵, 차조기 잎
▲만드는 법 = 청매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내고 소금 1컵 반을 뿌려 하루정도 재워둔다.
매실이 절여지면 체에 받쳐 소금을 뺀 후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꾸덕꾸덕해 질 정도로
말린다. 차조기 잎(들깨와 비슷한 식물로 향미료로 쓰임. 없으면 안넣어도 됨)은 손으로 잘게
찢어 바락바락 씻은 후 물기를 빼고 말린 매실과 함께 밀폐용기에 켜켜로 깐다. 물2컵에
소금2컵을 섞은 소금물을 부어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재워 두면 붉은 색의 매실 장아찌가
완성된다.
 ◇매실 잼
▲재료 = 청매 1㎏, 설탕 1.4㎏ 정도, 물 3컵
▲만드는 법 = 청매를 씻은 뒤 껍질을 벗겨 씨를 뺀 뒤 얇게 썰거나 믹서에 간다.  준비된
재료를 냄비에 붓고 처음에는 한 번 끓인 후 끈기가 생길 때 까지 은근히 졸인다. 단맛의
정도는 기호에 맞게 조절한다. (냄비는 도자기나 내열유리, 법랑 재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찬물에 한 방울 떨어뜨려서 퍼지지 않으면 적당한 상태.
 ◇매실 차
▲재료 = 매실, 꿀30g
▲만드는 법 = ①매실을 잘 씻은 뒤 씨를 빼고 햇볕에 말린다.
분마기 에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든 매실 1g에 꿀 30g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②잘 씻은 매실을 그늘에서 조금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말린 매실을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이다 물이 팔팔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인 후 따뜻하게 식혀
꿀을 타 마신다.  
 
출처: 문화모니터 황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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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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