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리·맛집 > 요리상식

설탕의 두 얼굴(1)

M 마이민트 | 신고
조회 : 16,349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육류소비량으로 선진국과 후진국을 구분하고 설탕소비량이 그 나라 문화수준의 척도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다. 우리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그렇게 인식해 왔다.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설탕은 삼백식품의 하나로서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확인되고 있다.
삼백식품이란 백미, 백설탕, 흰소금을 말한다.
 
undefined


 아직 우리나라의 설탕소비량은 선진국에 비해 훨씬 적다. 그러나 청량음료, 커피 등 기호
식품의 소비가 증대되고 있고 소아들의 당질식품 섭취가 많아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각종
성인병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당질식품 섭취는 충치와 가장 관련이 깊고 비만증과 혈액에 중성지방이 많아지는 것이 문제
이다.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동맥경화가 되기 쉽고 심장, 간장에 쌓이면 심장이 비후되거나
지방간이 되기도 한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이상심리에 빠져 성격과 행동이 거칠어지며 눈에
이상을 일으켜 근시가 많아진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합쳐서 된 것으로 1g을 섭취하면 3칼로리가 나오는 고열량식품
이다. 단맛은 정서를 안정시키고 피로를 회복하며 만족감을 주는 이점이 있다.
 설탕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혈당치가 쉽게 올라가며 대신에 인슐린이 분비되면 쉽게
내려간다. 특히 정제된 백설탕을 대량 섭취하면 혈당이 쉽게 오른다.

 두뇌활동을 많이하는 학생층이나 정신근로자가 아침식사를 꼭 해야하는 이유도 혈당치와
관계가 깊다. 당질의 공급원인 곡물의 섭취가 부족한 대신 단 것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자주
왔다 갔다 하므로 건강에 해롭다. 혈당은 하루종일 100에서 150정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큰
폭으로 변동되면 세포에 에너지가 부족하여 쉽게 피곤하고 집중력이 저하되며 감정의 자제
력이 없어져 화를 잘 내게 된다.
 
저혈당이 계속되면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 혈액이 머리에 집
중하여 머리가 아프고 수족이 차며 관절통이나 소화기 장애도 일어난다.
 
2 0
태그 설탕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1월 27일 [일]

[출석부]
GS25 모바일 금액상품권 1만원 바나나맛 우유
[포인트 경품]
GS25 모바일 금액상품권 1만원 GS25 모바일 금액상품권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