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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A2 텅빈마음 | 2022.01.2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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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열어 두었던

마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 없이 시없이 당신께 허락했던

가슴의 문을 아퍼도 닫겠습니다


 

 

당신 좋아해서

내 허락으로 들어 오셨다

허락 없이 나간 당신이 미워

사랑의 문을 닫겠습니다

 

 


내 안에서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 주길 바랬지만

한번 나간 당신은

다시는 돌아올 줄 모릅니다


 

 

숫한 날을 기다려도

열린 문으로 외로움과 절망의

찬 바람만 밀려들 뿐

그리움과 보고픔은 그대로 입니다

 

 


제가

소망하던 간절한 사랑은

더 이상 머물 수 없고

당신이 노크만 해도 설레이던

심장은 피멍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의

야속한 장난같은 사랑놀이에

내 안은 부서지고 망가져

온갖 슬픔으로 넘쳐 흐릅니다

 

 


당신이

이제나 저제나 다시 들어와

이 힘들고 병든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을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이 무망하고

눈물만 겹치고 겹쳐서

지난 추억도 애증의 이끼가

가시처럼 돋아 버렸습니다

 

 


당신 밉습니다

당신만을 죽도록 사랑하며

당신만을 위해 열어 둔...

 

이 마음의 통로를 잠구도록

고통을 주신 당신이

정말 정말 미워 집니다

 

 


당신이 두드린

짖궂고 얄궂은 사랑의 노크가

진정 야속하기 만 합니다


 

 

당신 믿고 당신 사랑했던

지난날이 원망 스럽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위해

열어 두었던

가슴의 문을 꼭 꼭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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