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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늘에 하얀 눈꽃이 내림니다

B19 텅빈마음 | 2022.01.1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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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물줄기 따라 흐르다 보면

마음이란 돗단배는 하루에도 수 없이 출렁이고

 

흔들리는 출렁임 속에서도 마음은

어디서 쉼 할 수 있는지 모르는 데도

 

흔들리며 흘러 가는 마음은

쉼 할 줄 모르고 내릴 줄도 모르고

 

시간의 물줄기 따라 세월의 강을

쉽지 않은 현실의 노 저으며

 

만족감을 모르고 멈출 줄 모르고

끝을 볼 수 없는 미지의 바다로 가는 듯한 느낌

 

언제쯤이면 마음이 쉼 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마음이 내려 질 수 있을까

 

마음이란 작은 돗 단배에 실려 있는

너무 무겁고 힘든 짐들이

 

시간의 물줄기 따라 가는 길

노젖는 힘겨움을 더 하고

 

쉼 할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다면

모든것을 내릴 수 있는 세월을 알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 겨운 노를 젖지 않을 텐데

무슨 욕심을 그리 많이도 마음의 돗단배에 실었는지

 

마음이란 돗단배는

구명 조끼 같은 소중한 마음이 필요 하지만

 

마음이란 돗단배는

쇠덩이 같은 현실의 욕심과 욕망은 버려야

 

힘겨운 하루의 항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버리기 시작 하니 느끼는 순간

 

겨울 하늘에 하얀 눈꽃이 내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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