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좋은 글귀 > 좋은글 좋은시

돌에도 꽃들이 박혀있다

B12 텅빈마음 | 2021.10.11 | 신고
조회 : 114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거친 돌에도

속을 보면 여러 가지 꽃들이 박혀있다

 

단지

굳어 있을 뿐

 

조금만

다독이면

아름답게 피어난다

 

돌 속에도

혈관이 있다

조금만

녹이면 붉은 피가 흐르리

 

서로

어두워 보지 못한

꽃잎

 

따뜻한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돌도

피가 흐르고

꽃이 핀다

 

돌이 뜨거워지면

더 오래

오래

열기를 간직한다

1 0
태그좋은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등록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 텅빈마음 111 1 2021.10.25
회자정리 (會者定離) 텅빈마음 45 1 2021.10.25
힘들 땐 3초만 웃자! 텅빈마음 43 1 2021.10.25
울지 마세요 당신 제발 부탁이에요 텅빈마음 49 1 2021.10.25
반성하는 삶 텅빈마음 72 1 2021.10.2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텅빈마음 53 1 2021.10.25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텅빈마음 48 1 2021.10.25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텅빈마음 52 1 2021.10.25
사소한 친절의 힘 텅빈마음 62 1 2021.10.25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텅빈마음 46 1 2021.10.25
기회의 기쁨 텅빈마음 95 1 2021.10.25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습니다 텅빈마음 92 1 2021.10.25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텅빈마음 52 1 2021.10.25
룰루랄라 룰루랄라 텅빈마음 64 1 2021.10.25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텅빈마음 95 1 2021.10.25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텅빈마음 65 1 2021.10.25
하루를 사는 동안 텅빈마음 57 1 2021.10.25
평화 텅빈마음 47 1 2021.10.25
나를 아름답게 하는 사람 텅빈마음 44 1 2021.10.25
깨달음이란? 텅빈마음 47 1 2021.10.25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 들이기 텅빈마음 49 1 2021.10.25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라 텅빈마음 50 1 2021.10.25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부릅니다 텅빈마음 49 1 2021.10.25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텅빈마음 50 1 2021.10.25
내일과 약속을 하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마... 텅빈마음 47 1 2021.10.25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26일 [화]

[출석부]
뚜레쥬르 3천원권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3천원권 뚜레쥬르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