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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당신 마음 같네요

B4 텅빈마음 | 2021.07.1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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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시간

새들 온화한 보금자리처럼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향긋한 꽃향기처럼

퍼지는 향기로움 사랑하는 그대여

가슴에 살며시 안겨보세요.

 

 

창문을 두드리듯

흔들리는 봄바람 소리에

문 열어주니

햇살이 살짝 비집고 들어와

따뜻했던 당신 마음 같네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모습 떠올리는 행복한 시간

따사로운 봄 햇살이

오늘은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어요.

 

 

두근두근하는 내 숨소리가

당신의 가슴에도 들리나요.

그대여

향기로운 마음으로

이 봄에 예쁜 꽃처럼 오셔서

사랑을 한아름 주고 가세요.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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