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좋은 글귀 > 좋은글 좋은시

난 당신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C19 텅빈마음 | 2021.06.11 | 신고
조회 : 159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 비 그치면..

파아란 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무지개를 보며

당신 앞에선 한 그루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당신이 힘들고 아플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 그루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 바람에도

모진 해풍에도 끄덕 않는

한그루의 강인한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오시면..

어서 오세요! 그늘에서 잠시 쉬다 가세요.

말 대신 푸르게 푸르게 흔들거리면서 쉼터를 주는

한 그루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지면

당신의 아픈 사연 기쁜 얘기도 들어주며

당신과 함께 일곱색깔 무지개를 보며

늘 푸르게 푸르게 살고 싶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때나 늘 당신과 함께 하는

당신을 지켜주는 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글  /  김정한

1 0
태그좋은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등록일
행복해진다는 것 텅빈마음 33 1 2021.06.22
만족하며 살자 텅빈마음 86 1 2021.06.22
누구나 가슴에 창 하나씩 갖고 산다 텅빈마음 43 1 2021.06.22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텅빈마음 47 1 2021.06.22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 텅빈마음 61 1 2021.06.22
잃고 살것인가 얻고 살것인가 텅빈마음 99 1 2021.06.22
참 좋은 사람 텅빈마음 132 1 2021.06.22
돌아오는 길이 없는 우리네 삶 텅빈마음 68 1 2021.06.22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조각상 텅빈마음 102 1 2021.06.22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텅빈마음 59 1 2021.06.22
걱정하지마 잘 될꺼야. 텅빈마음 43 1 2021.06.2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텅빈마음 96 1 2021.06.22
아이들은 배운대로 행동한다 텅빈마음 96 1 2021.06.22
손이 손을 찾는다 텅빈마음 57 1 2021.06.22
정 나누기 텅빈마음 36 1 2021.06.22
정말 보고싶었어 텅빈마음 44 1 2021.06.22
오월 찬가 텅빈마음 50 1 2021.06.22
그대 머문 숲으로 가면 텅빈마음 78 1 2021.06.22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라 텅빈마음 53 1 2021.06.22
내 마음 안에 부는 바람이었다는 것을 텅빈마음 49 1 2021.06.22
비가 오는 날의 연가(戀歌) 텅빈마음 72 1 2021.06.22
오늘도 행복하세요 텅빈마음 59 1 2021.06.22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텅빈마음 62 1 2021.06.22
누군가 내 안에서 텅빈마음 45 1 2021.06.22
바닷가에서 텅빈마음 47 1 2021.06.22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23일 [수]

[출석부]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그랜드 야쿠르트
[포인트 경품]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