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좋은 글귀 > 좋은글 좋은시

숲에는 모서리가 없다

C19 텅빈마음 | 2021.06.11 | 신고
조회 : 106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는 일에 마음 다쳐

머리 기댈 가슴이 없을 때

 

시린 손 감싸 줄 손마저 없어

문을 닫아 걸고 싶을 때

숲으로 가라

 

 

숲길을 땀에 젖어 걷노라면

나무와 바람, 구름과 새

만나는 모두가 친구가 된다.

 

허물이라고는 없는 다정한 친구

 

사는 일에 마음 다쳐 우는 그대

숲으로 가라.

 

숲에서 만나는 모두는

솜 같은 친구, 모서리가 없다.

 

 

 글 /  변재섭

1 0
태그좋은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등록일
그물에 걸린 신세   mint박하사탕 3 0 2021.06.19
  텅빈마음 30 1 2021.06.19
어린 날이 좋았지   텅빈마음 64 1 2021.06.19
치유하는 힘은 가지고 태어납니다   텅빈마음 51 1 2021.06.19
체에 물 채우기   텅빈마음 49 1 2021.06.19
동화 같은 그런 일이   텅빈마음 52 1 2021.06.19
나눔이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텅빈마음 61 1 2021.06.19
살아가는 동안에   텅빈마음 86 1 2021.06.19
사람의 됨됨이   텅빈마음 65 1 2021.06.19
10월 엽서   텅빈마음 56 1 2021.06.19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텅빈마음 77 1 2021.06.19
나에게 힘을 주소서 ..   텅빈마음 70 1 2021.06.19
나에게 힘을 주소서 ..   텅빈마음 47 1 2021.06.19
고슴도치의 사랑   텅빈마음 51 1 2021.06.19
마음이 쉬는 의자   텅빈마음 79 1 2021.06.19
마음   텅빈마음 37 1 2021.06.19
새삼이라는 풀   텅빈마음 39 1 2021.06.19
그대는 뭘 해도 될 사람입니다   텅빈마음 54 1 2021.06.19
아마도 그럴 테지요   텅빈마음 84 1 2021.06.19
살아가는 날의 희망   텅빈마음 35 1 2021.06.19
삶이란   텅빈마음 52 1 2021.06.19
스스로를 다스려라   텅빈마음 82 1 2021.06.19
얻는 것과 잃는 것   텅빈마음 41 1 2021.06.19
글 속의 인연   텅빈마음 57 1 2021.06.19
다시 시작하는 거야   텅빈마음 63 1 2021.06.19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9일 [토]

[출석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참깨라면
[포인트 경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