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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C13 텅빈마음 | 2021.04.0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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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중략)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정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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