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좋은 글귀 > 좋은글 좋은시

강가의 아침

C12 텅빈마음 | 2021.04.07 | 신고
조회 : 226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풀들이 잠에서 깨면

강물은 노래를 부른다.

 

구름이 하늘을 수놓을 때면

햇살은 방긋 웃어 준다.

 

바람이 길을 나서려고 하면

산은 묵묵히 안아 준다.

 

 

 

 (중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의 마음을 시험하는 것이고

나를 지치게 하는 사람은

나의 행동을 점검하는 것이라

믿을 때, 나도 꽃이 된다.

 

그렇게 갈망하는 순간

내 심장에서도 강물소리가 들린다.

내 피부엔 하늘 냄새가 난다.

깨어있는 삶이 고맙다.

 

 

 글  /  김민소

1 0
태그좋은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글쓰기
댓글쓰기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등록일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텅빈마음 89 0 2021.04.16
너라는 섬으로 나는 간다   텅빈마음 77 0 2021.04.16
벗 하나 있었으면   텅빈마음 66 0 2021.04.16
비워야 채워지는 삶   텅빈마음 94 0 2021.04.16
오늘처럼   텅빈마음 77 0 2021.04.16
좋은 생각하며 잠들어요   텅빈마음 58 0 2021.04.16
인생의 옳은 길   텅빈마음 86 0 2021.04.16
오늘은 너의 날   텅빈마음 65 0 2021.04.16
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텅빈마음 116 0 2021.04.16
체념의 순간   텅빈마음 112 0 2021.04.16
너 정말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어   상큼라임 146 1 2021.04.15
홀로 아름다울 수 있기를 텅빈마음 151 0 2021.04.15
그리움은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 텅빈마음 90 0 2021.04.15
소중한 이름이고 싶다 텅빈마음 106 0 2021.04.15
가끔 말해주면 어떨까 텅빈마음 81 0 2021.04.15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텅빈마음 116 0 2021.04.15
이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텅빈마음 154 0 2021.04.15
나 자신을 위해서 텅빈마음 105 0 2021.04.15
나는 행복합니다 텅빈마음 83 0 2021.04.15
일상을 새롭게 하는 방법 텅빈마음 71 0 2021.04.15
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텅빈마음 98 0 2021.04.15
정말 보고싶었어 텅빈마음 147 1 2021.04.14
오월 찬가 텅빈마음 74 0 2021.04.14
그대 머문 숲으로 가면 텅빈마음 63 0 2021.04.1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라 텅빈마음 63 0 2021.04.14
글쓰기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4월 16일 [금]

[출석부]
맥심 모카골드 믹스 20입 CU 2천원권
[포인트 경품]
맥심 모카골드 믹스 20입 맥심 모카골드 믹스 20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