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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싸웠을 때 마음 헤아려 주는 법

F1 loskso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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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아이들은 친구와 잘 어울리다가도 별일 아닌 일로 트러블이 생긴다. 아이가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3~6세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싸움에 대해서도 자신의 잘못보다는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상황을 왜곡해 말할 수도 있다. 친구와 싸우는 것, 또 모든 걸 친구 탓으로 돌리는 것은 그 나이에 자연스러운 현상. 아이는 친구 와 다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도 배워나간다. 아이가 친구와 싸웠을 때 야단치거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들어준다 친구와 다툰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의외로 무심할 수도 있다. 아이가 친구와 다퉜다면 철저하게 아이 입장에서 바라봐줘야 한다. 설사 아이가 일방적으로 잘못해 싸웠더라도 그 행동을 객관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아이에게 상처를 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친구와 다툰 후 지금의 아이 마음이다. 친구와 왜 다퉜는지, 싸움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친구에게 어떻게 하고 싶었는지,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등을 질문해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자. 아이는 엄마에게 친구와 다툰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이다. 

 

아이들 싸움에 개입하지 않는다 친구에게 맞았다고 해서 그 아이를 야단치는 것은 옳지 않다. 친구와 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엄마가 나서서 친구를 야단치거나 상황을 해결해주면 아이는 친구와 다툴 때마다 계속 엄마를 찾게 된다. 어린아이라도 늘 엄마만 찾는 아이는 무시당하게 되어 있다. 단, 친구에게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에는 관심을 갖자. 친구가 놀려서 아이의 기분이 어땠는지, 왜 그 상황에서 아무 말도 못했는지, 똑같은 상황이 오면 당당하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보는 정도로 이야기를 나눈다. 

 

꼭 화해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아이는 앞으로 수많은 우정이 깨지는 걸 경험 할 것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우정을 지키는 걸 가르쳐주는 것보다 친구와 다퉜을 때 얼마나 빨리 상처받은 감정을 극복하느냐를 알려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친구와 다툰 나쁜 기억을 마음에 담아둔 채 억지로 화해시키면 아이는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다. 반대로 아이들은 별다른 화해 과정 없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잘 어울리곤 한다. 중요한 점은 아이가 싸운 친구와 다시 어울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 아직 상처를 갖고 있다면 당장은 기운 없어 보이겠지만 금방 새로운 친구와 어울릴 수도 있다. 아이는 자기와 가까이 있는 또래를 중심으로 우정을 쌓으므로 놀이 친구를 주선 해주거나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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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회성 #아이들싸움 #친구 #훈육 #훈육법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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