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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포경수술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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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의 생식기는 얇은 포피가 귀두 부분을 완전히 덮고 있는데, 포피와 귀두 사이의 얇은 틈에 소변 찌꺼기와 이물질이 끼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를 잘라내는 것이 바로 포경수술. 부분마취가 가능하고 20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수술이지만 피부를 절제하기 때문에 1~2일 정도는 통증이 심하다. 필수는 아니지만 위생 관리가 편하고 각종 음경 질환과 성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비교기과 전문의들은 수술을 권장하는 편. 반면에 꼭 필요하지 않은데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유아기에는 귀두와 포피가 완전히 붙어 있지만 성장하면서 포피가 분리되기 때문에 포피를 뒤로 젖혀 자유롭게 귀두를 덮거나 노출시킬 수 있다. 이처럼 자연스럽게 포피와 귀두가 분리되는 상태를 ‘자연포경’이라고 하는데 성인이 되면 대부분 자연 포경되며 포피를 뒤로 젖혀 귀두를 깨끗이 씻어주면 포경수술을 하지 않아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참고로 자연포경 여부는 음경 성장이 끝난 사춘기 이후에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포경수술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는 귀두와 포피에 염증이 생기는 귀두포피염이 계속 재발하거나 귀두포피염으로 인해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때, 젖혀진 포피가 노출된 귀두를 압박하고 원상태로 돌아가지 못하는 감돈포경일 때 등이다. 반면에 포경수술을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요도하혈, 요도상열, 거대 요도 등 음경 기형을 가진 아이는 나중에 포피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함부로 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함몰음경을 가진 아이라면 일반 포경수술이 아닌 함몰음경 교정수술을 받아야 한다

포경수술의 적기는 언제일까?
종종 아이에게 고통스러운 기억을 남겨주고 싶지 않아 신생아 때 포경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신생아 포경수술이 일반 포경수술보다 특별히 위험하진 않지만 신생아 역시 성인과 동일한 통증을 느끼므로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가 소변보는 데 장애가 있거나 염증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권하지 않는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포경수술의 적기는 만 13세 전후로 이때부터 부분마취가 가능하고 포피의 길이를 통해 자연포경 여부를 대략 짐작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성적 주체성이 확립되고 자신의 생식기 기능을 인지할 때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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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포경수술 #포경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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