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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아이, 분리불안은 아닐까?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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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타이틀.jpg

 

 

한시도 엄마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이, "잠깐 나갔다 올게~" 라고 하는 순간 울음을 터트리죠.

아이의 분리불안은 육아를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분리불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리불안 1.jpg

 

 

분리불안이 생긴다는 것은 다른 말로 자아가 생긴다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과 자신을 분리하며 자신이 보는 것만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그 불안을 울음 혹은 떼를 쓰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이 때 중요한 건 바로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잘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만약 부모가 맞벌이라면 아이가 안정적으로 애착관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친척이든 누구든 아이가 기댈 수 있는 애착대상을 만들어 주세요.

또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발작적으로 예민하고 불안해 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엔 아이가 스스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분리불안 2.jpg

 

 

아이들의 분리불안은 보통 30개월정도 지나면 점차 사라지는데요, 이 시기가 되면 오히려 호기심이 강해져

부모의 통제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반면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와 애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는

커서도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만 3세가 지나서도 엄마랑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거나, 혼자 있어도 불안함이 크다면 분리불안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불안해하고 힘들어 할 수록 아이의 분리불안은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아이를 믿고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합니다.

 

 

분리불안 3.jpg

 

 

분리불안은 한 번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조금씩 점진적으로 방향을 바꿔나가야 하는데요, 만약 어린이집을 보낸다면 처음에는 교실 앞까지,

다음은 복도, 그 다음은 운동장.. 이런 식으로 조금씩 헤어지는 장소를 떨어뜨리는 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더불어 임기응변으로 아이를 떼어놓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

회사에 가면서 "엄마 10분 후에 올게." 식으로 말하면 아이는 나중에 엄마의 말을 믿지 않고

더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선 아이와 헤어지는 연습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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