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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보다는 따듯함이 좋다, 아이를 바꾸는 부모의 태도(1)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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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가 자식에 대한 걱정이 있으실 거에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울 수 있을까?

또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커서 잘 될까? 같은 걱정거리들이요.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에게 따듯한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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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어질러지는 것을 참지 못하는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다녀온 순간부터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싸우는게 너무 지친다고 하지만 결국엔 자신이 모든 집안일을 떠안게 되고,

아이들의 시간관리도 철저하게 하며 자녀가 외출이라도 하면 걱정되는 마음에 수시로 전화를 합니다.

 

이렇듯 불안에 의한 완벽은 자녀의 자존감을 하락시키게 되는데,

불안이 통제되지 않으면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며 불안을 낮추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불안은 잘 사라지지 않죠.

 

이처럼 지나친 완벽은 자녀의 마음을 망치게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말도 들어주면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야지 강요만 하는 건 절대 금물입니다.

 

 

따뜻한 부모3.jpg

 

 

건강하지 못한 가족은 구성원의 모든 정보를 알아야 하고

사생활을 공유하려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간섭받고 밀착되게 합니다.

 

이런 태도는 결국 부모의 불안에서 기인한 것인데,

자녀로부터 분리되지 못한 부모가 자녀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아 독립을 방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경계를 지키는 부모가 되려면 먼저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내가 스스로의 불안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해소시켜주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부모2.jpg

 

 

그렇다고 아이에게 잘못을 물으며 물리적으로 힘을 쓰거나 통제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행동은 더욱 고치기 힘든데요,

인간은 결코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현실의 실패와 좌절을 견딜 줄 알아야 합니다.

 

실수나 실패를 경험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부모가 그것을 잘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보고 배울 수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함보다는 따듯함입니다.

여러분이 어렸을 적에 슬플 때 안아주고, 즐거울 때 함께 기뻐해 주고,

잘못했을 때 관대함을 보이는 부모의 모습을 원했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아이들도 그런 엄마, 아빠의 모습을 원할텐데,

여러분이 어렸을 때 바랬던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에게 다가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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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부모교육 #아이교육 #부모 #자녀 #긍정적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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