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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밤기저귀 떼기!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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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밤기저귀 떼기 도전기

 

"아이가 낮에는 배변 훈련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어느새 볼 일이 보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확실히 전달해주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밤이에요. 밤에는 아이도 어쩔 수 없는지, 계속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있는데, 매일 이불 빨래하기가 힘들어요..." 


우리 아기 배변훈련, 아기가 깨어있을 때는 어느 정도 적응하여 훈련이 잘 되었나 싶다가도, 밤만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시죠.


잠이든 아이는 자신이 대소변에 대한 의식이 없기  때문에 밤중 배변훈련에는 부모님들의 더 큰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 "밤 중 배변 훈련"에 부모님들께서 어떠한 자세로 임해주셔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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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배변훈련

낮시간의 훈련은 아이 자신이 "소변을 누고 싶다" 라는 것을 의식하여 그에 관련한 행동을 보이면 부모님이 감지하여 배변훈련이 되도록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 밤중에는 아이가 잠을 자기 때문에 소변이 나오는 것을 의식하기 어렵지요. 밤중에 만들어지는 소변의 양을 줄이는(항이뇨 호르몬작용) 것과 만들어진 소변을 담아두는 (방광이 확대됨)것들은 신체적인 문제이자 생리적인 현상이랍니다. 야간의 배변훈련은 아침까지 잘 재워서 아이의 신체가 잘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야간의 기저귀 떼기는 개인차가 많습니다. 낮시간의 배변훈련은 잘 완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중에는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엄마들이 많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의 신체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밤중 배뇨 Q&A

Q1. 자는 아이를 밤중에 깨워서라도 중간에 화장실을 데려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닙니다. 밤중엔 잘 재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 스스로가 깬 경우는 다르겠지만 엄마가 밤중에 깨워서 화장실에 데려가는 것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비몽사몽인 아이를 무리해서 화장실에 데려가는 것은 기저귀에 누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밤중에 푹 재우고 신체의 성장발달을 잘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2.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하는 것도 안되나요?

방광의 크기가 아직 작기 때문에 자는 동안 만들어진 소변의 양이 많아 방광에서 넘치게 되어 밤중에 소변을 누게 되는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소변을 누이고 잠자기 전에 수분 섭취를 자제하면서 아기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Q3. 밤에 잘 때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혀도 되는 시기는 언제쯤인가요?

점차 야간의 소변량이 줄어들게 되면 엄마도 빨리 팬티를 입혀서 재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초조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팬티를 입은 아이 자신이 "이제 실수하면 안돼!"라고 긴장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젠 괜찮아"라고 생각이 들 때까지 무리해서 팬티를 입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4. 밤중에 오줌을 싸게 되면 화를 내는데요...

아이가 밤중에 오줌을 싸는 것은 무의식으로 하게 된 것입니다. 아이 자신도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며 엄마의 교육에 의한 문제도 아닙니다. 엄마가 화를 내거나 안절부절 못하면 오히려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따라서 화를 내기 보다는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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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육아,배변훈련, 배변, 교육, 부모,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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