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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행동 고칠수 있는 방법은?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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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밥 먹자고 했는데, 아이가 뽀로로 만화영화만 계속해서 보겠다고 고집 부려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안되니까 결국 바닥에 누워서 울다가 리모콘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기까지하죠. 달래고 혼내도 보고 해봐도 더 심해지기만 하니 힘들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합니다.

부모가 보기에 아이의 어떤 행동은, 아이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야, 문제!’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ADHD아이는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집중도 못해서 혼내는 것도 불가능할 지경이고, 이 정도가 아니어도 늘 하는 잔소리 정도로는 제어조차 되지 않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거죠.

 

아이의 문제행동 자체에 주목하기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의 일상적 관계를 시작으로 ‘함께 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고, 아이와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이는 여러 가지 과정으로, 점차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아직 발달적인 변화가 아주 많습니다. 신체적으로 근력이 세심하게 튼튼해지면서 활동반경도 넓어지고 운동량도 증가하죠. 또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늘어나는 한편 지켜야 할 규칙도 생겨나죠. 아이도 그만큼 적응할 일이 많다는 겁니다.

 

이제 제법 말도 문장으로 하게 되고, 놀이 탐색도 다양해지고요, 자기 의사도 표현하고, 부모의 지시에 따르는 것도 배웁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조금씩은 실수하는데, 문제행동은 이 많은 과정의 종합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밥을 너무 안 먹거나 편식해서 걱정인 아이는, 사실 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늘 엄마품이 그리운 것일 수 있고요, 동생을 꼬집고 괴롭히면서도 혼내면 짜증을 더 내는 아이는 마음이 더 외로울 수 있지요. 친구랑 못 어울리고 외톨이인 우리 아이는 언어발달이 늦어서 친구들에게 놀림받아서 상처받았을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아이의 마음이나 발달상태 등이 문제행동에 직결될 수 있으니, 조금씩 함께 알아가면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려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 약속하고, 적합한 행동을 늘려나갑니다.

행동 변화를 위해서 첫째, 아이가 부모의 말을 알기 쉽게 합니다. 말로 설명할 때면, 손을 잡거나 행동으로 시범을 보여주고 “해보자”하면서 잘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 줍니다. 화내거나 윽박지르면 오히려 아이가 위축되어서, 부모의 말에 집중할 수도 없고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두 번째, 아이가 할 수 있는 쉬운 목표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을 보면서, 그림을 보면서 적합한 행동을 보여주거나,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씻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칫솔을 들면서, “양치하자”하는 것도 좋은 행동을 하도록 알려주고 모델링이 되어 주는 것이죠.


반대로, 문제행동이 자주 반복될 때는, ‘타임아웃’ 등의 방법으로 문제행동을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먼저 화내지 않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대신 아이가 문제행동을 그치지 않는다면, 고집을 부리는 대신 일시적으로 따로 떨어져 생각의자에 앉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아이가 위협받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부모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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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행동발달, 문제행동, 3세아이, 성장,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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