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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공포증,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1)

M 마이민트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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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때도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정도를 지나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산모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분만공포증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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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으로는 Tocophobia 로, 초산맘 뿐 아니라 이미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도 나타나는

공포증입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임신부 10명 중 1명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순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넘어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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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태아는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태아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산모 자신에게도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분만공포증을 대처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어떻게 되는걸까요?

 

 

첫번째, 태아로 전달되는 스트레스!

산모가 태교에 힘쓰는 이유는 산모가 느끼는 감정이 태아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불안해하고 공포심을 느끼면 태아도 이를 감지, 아이에게 흐르는 혈류가 줄어들어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뇌손상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두번째, 응급상황 발생가능성 증가!

분만공포증으로 시작된 여러 부정적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됩니다.

자연분만을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 태어난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등..

원론적인 두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또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게 될 경우 일부 임신부들은 과호흡같은

증상이 발생,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번째, 제왕절개 가능성 증가

산모와 태아의 안전에 따라 물론 제왕절개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자연분만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산모의 공포증으로 인해 제왕절개가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출산 시에는 긴장을 풀어야 아기가 쉽게 나옵니다. 긴장된 상태에서는

몸에 힘이 들어가 통로가 좁아져 난산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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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문제도 달라집니다.

온갖 부정적 감정을 야기하는 분만공포증, 어떻게 대처해야 안전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분만 및 출산과정 익히기!

극도의 공포심은 정확한 과정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미리 분만과 출산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아두고, 남편과 함께 호흡법 등을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산모교실에서 진행되는 분만실을 체험하며 전문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두번째, 긍정적인 마음가짐

10개월간 소중히 품었던 아이를 드디어 만날 수 있다는 마음!

아이와 함께 보낼 미래를 남편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더불어 할 수 있다. 누구나 한다. 등의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합니다.


세번째, 남편과 함께 하는 늘리기

분만공포증은 주로 혼자 있을 때 더욱 심해집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 산모교실에 참여하거나, 산책, 태교여행 등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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